요즘 48/2(9+3)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바로 홍진호의 준우승을 축하해주기 위한..

홍진호 선수의 22회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영원한 48/(2(9+3))인자, 홍진호 선수의 22회 준우승을 축하합니다.

  • 48/(2(9+3))남 중 48/(2(9+3))째로 태어남
  • 2002년 48/(2(9+3))월 22일 KT배 스타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 (당시 공식전으로 인정받던 이 대회의 우승으로 홍진호는 차기 스타리그 1번 시드를 부여받았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대회는 비공식전의 자격으로 변경되었다.)
  • 긴 시간 동안 역대 온게임넷 개인리그(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 챌린지 리그) 다승 48/(2(9+3))위(106승)였으나, 현재는 송병구와 임요환에 이은 3위이다.
  • 역대 온게임넷 스타리그 다승 공동 48/(2(9+3))위 (공동기록 : 송병구, 77승)
  • 역대 KeSPA 랭킹 최장기간 48/(2(9+3))위(12개월)
  • 프로게이머 48/(2(9+3))번째 억대 연봉자
  • 역대 팀플 저그 중 다승 48/(2(9+3))위
  • 역대 48/(2(9+3))번째로 스타리그 통산 100승 달성 (첫번째 임요환)
  • 역대 48/(2(9+3))번째로 스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름 (첫번째 임요환)
  • 역대 48/(2(9+3))번째로 억대 연봉 장기 계약 체결 (첫번째 임요환)
  •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 48/(2(9+3))위
  • 임요환을 상대로 공식전 테란전 222승 달성
  • 역대 프로게이머 사상 48/(2(9+3))번째로 PC방 프랜차이즈 개설 (메가 스톰)
  • 저그 사상 48/(2(9+3))번째로 스타리그 트리플 60(세 종족 상대로의 승률이 각각 60% 이상인 상태) 달성
  • 2003년 프로게이머 올스타들이 가요 리메이크 음반 'G.G.' 앨범을 취입하였는데, 당시 홍진호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리메이크했고, 이 곡이 48/(2(9+3))번 트랙에 수록되었다.
  • 공군 소속 당시 휴가 복귀를 위해 열차를 예매했는데, 22일 48/(2(9+3))호차 22번 좌석이 예매되었다.

덧. 백만년만의 포스팅이 이런 뻘글이군요. (먼산)

덧2. 2 = 콩, 8 = 팥, (48/2)x(9+3) = 288 = 콩팥팥! (강우님, 멋진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꾸벅)

by RedPain | 2011/04/11 19:01 | 기타 | 트랙백 | 덧글(37)

MIX of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본 블로그는 Knuth 대제님께서 쓰신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에 나오는 가상 머신인 MIX에 관한 글을 쓰기 위해 만든 블로그입니다(멋진 문장이다. 응?).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글들을 먼저 읽으시지 않으면 이해를 할 수 없는 글들이 많습니다. 제 설명은 불친절하오니,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을 직접 사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글판도 있습니다. :) 영문판은 어둠의 경로로 PDF 파일 다운 가능. 책을 전부 스캔해서 올린 본좌가 존재함. 응?

1. HELLO WORLD on MIX
2. MIX의 구성
3. MIX의 명령어(1)
4. MIX의 명령어(2)
5. Overflow toggle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명령어는?
6. MIX의 문자코드는 ASCII가 아니다?
7. 한 방으로 끝내는 MIXAL

- 좋아하는 말들

Memento Mori.

I don't mind being bone and feathers, mom. I just want to know what I can do in the air and what I can't, that's all. I just want to know. - Jonathan Livingston Seagull

There are 10 kinds of people in the world — those who understand binary and those who don't.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나는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 법정 스님

- 추천서적

0. 소설
 - Jonathan LivingSton Seagull(갈매기의 꿈), Richard Bach
 - The Little Prince(어린 왕자), Saint Exupery

1. 수필
 - 무소유, 법정

2. 컴퓨터 공학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Donald Knuth
 - Operating systems: design and implementation, Andrew Tananbaum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Richard Stevens
 - Unix Network Programming, Richard Stevens
 - TCP/IP Illustrated, Richard Stevens

3. 주식
 - The inteligent investor(현명한 투자자), Benjamin Graham
 -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Philip Fisher

4. 기타
 - 과학 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 The Selfish Gene(이기적 유전자), Richard Dawkins
 - A Brief History of Time(시간의 역사), Stephen Hawking
 - Guns, Germs and Steel(총균쇠), Jared Diamond

by RedPain | 2010/12/31 23:59 | 트랙백 | 덧글(1)

트윈드릴님께. (폴 크루그먼의 밀턴 프리드먼에 대한 발언)

폴 크루그먼의 흑역사 「밀튼 프리드먼은 누구인가?」 [내용 추가 및 수정]

(b) 크루그먼은 통화주의학파가 퇴조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이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얘기는 통화주의학파가 성공했다는 말과 거리가 멀다"를 들었는데, 1999년의 인터뷰에선 정반대로 "우리는 중앙은행가의 시대에 살고 있다...반(半)자율적인 중앙은행이 이제 경제를 인플레이션 암초와 디플레이션 소용돌이 사이로 운행하는 일을 맡고 있다...우리는 모두 일종의 통화주의자가 되었다..."고 자기 입으로 밝혔음

이 말은 "이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얘기는 통화주의학파가 성공했다는 말과 거리가 멀다"라는 문장과 "우리는 중앙은행가의 시대에 살고 있다...반(半)자율적인 중앙은행이 이제 경제를 인플레이션 암초와 디플레이션 소용돌이 사이로 운행하는 일을 맡고 있다...우리는 모두 일종의 통화주의자가 되었다..."라는 문장이 모순이라는 주장인데 첫 번째 문장의 "이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을 진다"의 부분과 "우리는 중앙은행가의 시대에 살고 있다...반(半)자율적인 중앙은행이 이제 경제를 인플레이션 암초와 디플레이션 소용돌이 사이로 운행하는 일을 맡고 있다."라는 부분은 당연히 모순이 없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현재 이런 식으로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문제는 "... 얘기는 통화주의학파가 성공했다는 말과 거리가 멀다"라는 부분과 "우리는 모두 일종의 통화주의자가 되었다"라는 부분일텐데, 두 번째 문장은 "우리 모두가 기준금리 및 통화량 조절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는데 동의한다"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첫 번째 문장은 "기준금리 및 통화량 조절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없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해석이 왜 나올 수 있냐하면, 이 또한 당연히 폴 크루그먼은 "기준금리 및 통화량 조절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만으로는 경제를 운용할 수 없다"라는 입장이기 때문이죠. 기준금리 및 통화량 조절을 경제 운용의 한 수단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점을 우리 모두가 동의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일종의 통화주의자가 되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요. 하지만 폴 크루그먼은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통화주의학파가 성공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RedPain 2010/09/22 07:52 # 삭제
"제 댓글을 좀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크루그먼 형님은 잘못한 것 없어요"라던가 "밀턴 프리드만의 업적 따위 ㅋㅋ"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문은 커녕 이 글도 안 읽어본 제가 그런 말은 하면 안 되겠죠. 다만, 이 글에 있는 논리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학문적 비판이나 사실 문제에 관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RedPain 2010/09/22 06:25 # 삭제 답글
"보다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절반 정도만 보다 말았는데 아무리 봐도 말꼬투리잡기에 불과하네요. 관점을 좀 바꾸기 위해 패러디를 해보겠습니다."

첫 답글에 대놓고 (슈워츠든 저든) "말꼬투리잡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셨으면서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원문은 커녕 이 글도 안 읽어"보셨다고 스스로 인정하시면 제3자의 눈에 과연 누가 "말꼬투리잡기"하는 것으로 보일까요? 더 이상 논쟁하고 싶으시면 트랙백으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 시간도 지나지 않아 원문은 커녕 이 글도 안 읽어"봤다고 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보다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절반 정도만 보다 말았"습니다.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곳에 쓴 글은 특정 문장만 뽑아내서, 더군다나 모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순이 아닌 문장을 놓고, 비판하면 그게 말꼬투리잡기입니다.

폴 크루그먼의 언급은 그가 중앙은행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원문이 역사밸리에 있어 이 글 또한 역사밸리로 보냅니다.

by RedPain | 2010/09/27 11:48 | 기타 | 트랙백 | 덧글(4)

어뢰(?)를 주웠어요.. ;;;

급작스럽게 한국에 와서 포스팅을 못 하고 있었는데, 어뢰 비스무리하게 생긴 걸(어뢰가 이렇게 작진 않겠죠? ;;;) 주워서 포스팅합니다.


이... 이게 뭐죠?

덧. 전 육군 출신이라... 해군 무기는 전혀 모릅니다. ;;;

덧2. 그래서 제가 천안함 사태 때 조용히 하고 있었죠. 모르면서 나대면 안 됨.

덧3. 천안함 사태를 언급해서 '뉴스비평'에 보내려다(농담입니다. ;;), 일상 중에(?) 있던 일이라 일상 밸리로 올립니다. 관심도 없던 밀리터리 밸리 개설을 갑자기 찬성하고 싶내요. (먼산)

덧4. "왼쪽 껀 잘 모르겠고, 오른쪽 껀 코카콜라병입니다."라는 개그는 환영합니다. (응?)

by RedPain | 2010/09/16 13:52 | 기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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